11인조 글로벌 보이그룹 **JO1(제이오원)**이 6월 22일, 도쿄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JO1 THE MOVIE '미완성' Bon Voyage》**의 완성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영화는 JO1의 데뷔 5주년 여정을 담아낸 작품으로, 도쿄돔 공연까지의 기록을 진솔하게 담고 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오히라 쇼세이, 카와시리 렌, 카와니시 타쿠미, 키마타 쇼야, 킨죠 스카이, 코노 준키, 사토 케이고, 시로이와 루키, 마메하라 잇세이, 요나시로 쇼 총 10명의 멤버가 참석했고, 츠루보 시온은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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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죠 스카이, “우리만이 그려갈 미래를 믿고 있어요”
무대 인사에서 킨죠 스카이는 “오늘은 10명이지만, JO1은 11명이에요. 팬 여러분과 함께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앞으로도 11명이 함께 무대에 설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라며 감정을 전했습니다. 그의 진심 어린 발언에 멤버들도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츠루보 시온은 온라인 카지노 관련 이슈로 인해 현재 활동을 중단 중입니다. 소속사와 본인은 각각 공식 입장과 사과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입장을 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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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Bon Voyage', 팬과의 진심 어린 기록이번 다큐멘터리 영화는 단순한 활동 기록을 넘어서, JO1이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팬(JAM)들과의 유대감을 조명합니다. 주제가 **〈Bon Voyage〉**는 카와시리 렌, 코노 준키, 키마타 쇼야가 작곡했고, 모든 멤버가 작사에 참여한 팬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공식 개봉일은 7월 4일입니다.
출처
https://www.oricon.co.jp/news/239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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